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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Here/일상다반사 | Posted by 에노야 2012/04/01 23:46

'아' 다르고 '어' 다른데요.

점점.

이기적이 되어 가는것인지, 살아가면서 본인이 상처받기 싫어서 자기방어 방법중의 하나인것인지..

무튼, 나이가 들면서 쪼잔해져 가는거 같다.

눈에서, 귀에서 거슬리기 시작해서,  머리가 이해를 점점 못하게되면, 마음이 계속 곱씹는다.



흔히, 누군가에게 전화를 했는데 연락이 안되었을때 다음에 연락이 닿았을때

'너 내가 지난번에 전화 했는데 안받더라~.'

라고 한다.


근데, 전화를 안받은거랑, 못받은 것은 확실히 다르다.

전화라는 물건이 양손가득 손을 들고 갈 때, 회의중 이라거나, 한참 집중해서 볼일 이라도 보고 있는데
그 상황 다 무시하고 무조건 받아야 하는거 아니다. 못받을 수도 있는거다.

너 전화 안받더라~?. 가 아니라  '너 연락(통화) 안되더라~?.'

해도 되는거 아님?


바라보고 생각하는 입장마다 물론 다르겠지만..

서로 상대의 입장에서 '하지 않았다' 와 '하지 못했다' 는 정말.다르다.


결론은 그 상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동일하겠지만.
어떻게 말하고 표현하고 행동하는가에 따라 충분히 다르게 느껴지고 생각될 수 있다.



내 입장에서 생각을 전달하고 행동하되, 상대가 어떻게 받아 들일지도 항상 배려했으면 한다.


... 나의 경우엔 물건을 좀 살살 다뤄야 한다.
살살 다루지 않아서 왜 물건을 다루는 것으로 기분나쁨을 표출하냐는 오해를 가끔. 아니 자주? 들으므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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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Here/일상다반사 | Posted by 에노야 2012/01/18 23:20

[그냥] 뭐 그렇다.

그래 좀 아쉬울 수도 있지...

그치만 원래 내 몫이 아니었나보다~ 하고 말자.
그깟거 있고 없는게,  내 인생 사는데 뭐 얼마나 큰 영향 끼친다고.

중요한건 내가 내린 내 결정 이니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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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Here/소소한 관심거리 | Posted by 에노야 2012/01/11 13:43

SD카드 데이터 복구

사랑하는.. 500G HDD가 나의 무관심 속에 숨을 거두었다.
데이터복구만이라도 위해 인공호흡을 실시했지만.. 어렵겠다라는 말이 돌아왔고.. ㅠㅠ;
대부분이 다시 구할 수 있는 자료이지만. 다시 구하지 못할 자료들에 대해서는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그중 사진.
날려 먹은건 대략 한 3년치 되지만, 카메라 메모리카드는 최근것은 기억해 주겠지 해서 봤더니
평소의 나 답지 않게 사용하는 SD카드도 잘.. 지워놨더군;  이거라도 살려보자 싶어서 SD카드 데이터 복구 실시모드=3

Ah-Yeah!!  RECUVA 라는 무료의 사용하기 간단한 복구프로그램 프로그램이 검색됐다.

설치하고.. ㄱㄱ =3
두근 두근.. 잘 될까? ;


내 경우.. SD카드에 이상이 있었거나 한게 아니고

단순 삭제거나, 빠른 포멧 수준이라 상당히 만족할 수준으로 복구 되었다.




언젠가 다른 이와 언쟁하던게 생각난다.

DSLR을 사라. 너의 인생에 언제 또 다시 그 광경을 볼 수 있겠느냐. 추억은 좋은 카메라로 잘 찍어서 사진으로 남겨야 한다.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

DSLR 까진 필요 없다 사진은 어차피 내가 보고, 느끼는것을 그대로 담지 못한다. 똑딱이로 충분하다. 추억은 사진이 아니라 내 머릿속에 내 마음에 그 모습과 느낌이 남는 거다.


그래. 사진. 없어도 사실 그만이다. 내가 그것들을 기억하니까.
단지.. 사진이 있다면 좀 더 세세하게 기억 하는데 도움이 되지=3 ㅋㅋ;


* ) 프로그램 다운로드


사이트 : http://www.piriform.com/recuva


사용방법은 어렵지 않으나..  기타 상세 내용은 아래 출처 이용!

출처 : http://ilogin.tistory.com/109


포스팅 해주신 분께 무한감사를 드리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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