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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 thought - 2014. 4. 29. 02:15

감사 :D

지금의 내가 있게 해준. 모든 이들에게.


바라건데.

여행을 온 것 처럼 그렇게 매 순간을 가슴에 담고자 하는 모습이길.

길위에서 만난사람은 길위에서 헤어지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좋은 모습으로 기억 될 수 있듯이.

지금 이 모습 또한 좋은 기억으로 남아. 미래의 내가 더 단단한 영혼을 가진 이가 되길.


언제, 어디서나. 나 다운 내가 되자.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


  1. AndrewFoVa 2014.07.25 08:35 수정/삭제 댓글에댓글달기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일본전산 이야기 - book - 2013. 3. 3. 21:19

제       목 : 일본전산 이야기

저       자 : 김성호 지음

카테고리  : 경제/경영

출 간 일   : 2009-01-01


읽은기간 : 2013.2.24 ~ 2013.3.3

다시읽기 : 7/10


+ 간략하게 

 불황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한 '일본전산' 이라는 기업의 나가모리 시게노부 사장의 경영 방침

및 기업문화에 대한 이야기




+ 들어가기

  '일본전산' 이야기 라고 해서 IT 회사 이야기 인줄 알았다.  아니었다.

   회사에서는 왜 이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라고 한거지?  처음에 책을 읽으면서 독후감쓰는데 필요한 내용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책을 대하는 자세에서 '진지하게(?)' 임할 수가 없었다. 

  초반에는 불철주야 내 몸 사리지 않고 일하란 말이야? 하면서 반감이 들기도 했고..

 읽고나니, 일을 할때 왜 나는, 회사는 발전하지 않을까 답답함이 느껴질 때 읽으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 생각하기


1. 기본 부터가 시작이다. 


  잘나가는 기업이라고 해서 별다른 비법이 있는건 아닌거 같다.   어릴때 가정교육 받는 가장 기본적인것 아닌가.

   -  6 Basic 

      정리, 정돈, 청결, 단정, 예의, 소양

  


2. 일본전산의 최대 강점 : 정열, 열의, 집념


  너무 뻔한 이야기 같지만. 결론은 실패할까 걱정하는것 보단 도전해야하고, 반드시 해 내겠다는 생각으로 덤벼 들어야 한다는 거다. 안되면 말고 하고 시작하면 조금만 어려워도 그래, 이건 안될꺼였어~ 하고 쉽게 포기해 버릴테니까. 


  - 세상에 능력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신이 아닌 이상 인간의 능력이란 다 거기서 거깁니다. 문제는 못할 것이라는 생각, 관념을 버리는 것입니다.

  - 어차피 실수 없이 완벽한 것은 하나도 없으니 도전해보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 보면 뭐가 모자라고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고 느끼게 된다. 그것을 깨닫게 되면, 그때 다시 준비하고 방법을 찾으면 된다. 그러면 결국엔 성공할 수 있지 않겠는가!

  - 모순 같은 이야기지만 우리 사회에는 성공보다 실패가 많다. 성공을 위해서는 엄청난 실패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말로라도 혹은 신념으로라도, ‘실패하지 않는다본능에게 다짐을 둘 필요가 있다



3. 메기이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내가 되기위해서는, 현재 상태에 안일함에도 빠지지 않고, 위기감에 허덕거리고 생활속에서 패배감을 느끼지않을 만큼의 적당한 건강한 자극이 필요하다.


 - 조직은 잉어가 잘 크는 연못이 되어야 한다. 위치를 떠나 서로 메기가 되는 것인데, 역시 가장 큰 메기는 자기 자신이다. 메기의 역할은 어디까지나 활력 있고 건강한 잉어를 키우는 데 있다.  : (메기이론) 회사, 경영자, 관리자, 직원들 스스로가 때로는 잉어가 되고, 때로는 메기가 되어 서로의 현재에 대한 자극을 제공해야 한다



4. 자기계발


  최근 만난 몇분들이 이런말을 했다. "회사를 최대한 이용해라"

  100% 동의 한다. 회사가 내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으며, 내가 나를 발전시켜 놓지 않으면 나는 시장에서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내가 나를 관리하는것.

 내가 나를 발전시키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들로 구성된 사회집단이라면 당장 빠져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를 계속 채찍질 해 가는것은 어려운 일이니까. 계속 계속. 주위로 부터 자극을 받아야 발전이 있을 수 있다.


- 자기에게 지속적으로 투자하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가치는 하락한다. 회사나 일에 대한 애착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고, 효과도 없다.

- 자기계발에 힘쓰고 자기 일에 책임을 지고 궁리를 많이 하게 된다는 것이다. 반대로 나약하고 자기 발전에 투자하지 않는 사람은 회사가 발전할수록 점점 더 주눅이 들게 된다. 자연히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 어떤 회사건 CEO는 자신의 생각과 에너지를 현재 3, ‘미래 7할 정도의 비율로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기업 내 조직들도 역동적이고 성장하는 패턴으로 유지된다

-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의 복리후생 수준을 올리겠다는 것은 자기 인생에 대한 책임 의식이 강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 교육은 개인에게 맡겨진 복리후생 제도다.

- 자리 지키는 근성이 강한 직장인으로 변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주 자기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

- 할 수 있다고 느낄 만한 조금 높은목표치를 지속적으로 부여하면서 잉어들과 밀고 당기기를 하는 데 능해야 하는 것이다.  



5. 책임 지기.


  각종 기사들을 보다 보면, '책임을 통감하며 사퇴한다" 라고 자주 하더라.

  그거 보고 생각한다. 참. 쉬운 세상이야.. 일 이따위로 다 엎어놓고 그냥 옷벗으면 되는구나.  니가 싸놓은 똥은 누가 치우고?

 라고.. ㅡㅡ;

  사실 일을 좀 즉흥적으로 잘 지르는 나도 하다 안되면 말고. 하기도 한다. 제대로 책임지기. 중요하지..

  뜻대로 안된다고 그냥 그만 둬 버리기는 쉽고, 그러면 또 일저지르고 그만두고 반복하게 될것이다.

진정으로 책임지지 않고 도망가버리는 것으론 결국 책임지는 방법을 모르게 되기 때문이다.

각종 매체에 기사화 되어 나오실 분들은 더! '책임'이라는 것을 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좀 더 나에게 책임질 수 있는 내가 되도록 해야지..!!


- 진정 책임을 진다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아니다 .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때문에 발생한 손해를 반드시 마지막까지 만회하는 것이다.
그만둔다는 것은 결국 전적인 회피밖에는 안된다





+ 마무리


책 제대로 안읽고, 주말도 없이 출근하고 책에 있는것 처럼 하루 16시간씩 일하라는 이상한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사장이 안생겨 났으면 좋겠다.  이 책에 나온 사장은 기본적으로 직원들과 신뢰가 돈독하다는걸 깔고 있으니까.

어떻게 신뢰를 돈독히 하냐.... 흠. 골프채를 내려 놓고 사장의자를 치우고 다가오라 하고 싶다.;


매우 고리타분한 이야기 이면서도, 가끔은 이런 고리타분함에서 막힌곳을 풀어줄 실마리를 찾는것도 필요 할 것 같다.












여행은 즐거웠고, 아쉬움을 남긴다.

그래서. 다음을 또 생각하게 한다.














태국.

미소의 나라.

수끼. 샤브라기 보단 어묵탕에 가까운 음식.

차라리 10년을 넘게 봐왔어도 어려운 영어가 차라리 더 쉽겠

다! 라는 생각을 갖게해주는  꼬불꼬불 태국어.


꼬란의 텅랑 해변이나 따왠 해변쯤 일꺼 같다. 우리 일행이 들리게 된 곳은.

관광객들로 사람이 넘쳐나고, 한국말을 굉장히 잘하는 옥수수 파는 아저씨가 있었고, 기념품은 흥정하는게 값인곳.

그래. 가이드 아저씨 말 처럼 천원 더 깍아서 얼마나 아껴서 잘 살겠다고, 너무 깍지말고 1/4 이나 1/3 만 깍자




팁문화가 발전했고,

개나 고양이나. 길 복판 아무데서나 누워자고,

왕조가 존재하고, 풍부한 천연석(보석) 자원을 가진곳.

왕궁은 태국 현지인만이 직접 가이드 할 수 있고,

외국인 가이드는 항상 현지인과의 동행하는 조건 하에 단체 관광객을 안내할 수 있는곳.

(이건 정말 나라에서 정책을 잘 세운거 같다.)

외국인들로 붐비는 관광지가 되지 않았더라면, 파타야는 지금 어떤 모습이었을까.



가이드라는 것이 절!대! 쉬운 직업이 아님을 몸소 보여주며,

이번 일정을 열성을 다해 이끌어준 가이드가 존경스럽기 까지 했다.



느긋히 사진 찍을 시간도,

느긋히 앉아 길가를 누비는 사람들을 보고 있을 여유도 없는 일정속에 최소한, 그래도 현지인들이 사는 모습을 보라며 주말 야시장에 데려가주고, 국사, 세계사, 종교, 건축, 문화, 동식물 기타 등등등;; 완전 지식인 0ㅅ0!!

 다른 사람들 보다 일찍 출발해서 더 못챙겨준다고 간식거리도 챙겨주시고.. ㅠ; 가이드가 짱이다;


택시기사가 ㅡ; 길을 잘못들고(가이드와 함께가도 택시바가지는 쓸정도니.. 그냥 택시는 바가지 쓴다 생각하고 타는게 낫겠다.)

썽태우 기사가 난폭운전에 ; 길을 잘못가고 할 때 태국어로 현지인과 막 싸울때는 무서운 아저씨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ㅋ

싸워가며, 그래도 최대한 자신을 믿고 따라다녀주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잘 데리고 다니려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이번 여행에서 얻은것은..


1. 가이드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아는것도 겁내 많아야하고, 체력도 겁~내 좋아야댄다)

2. 태국은... 덥다.;;
   더운 나라라 그런가. 음식은 짜고, 단맛나는 과일들은 엄청 달고 ㅋ;

   아.. 망고..; 1년에 3번 수확 하는데, 11월 중순 이후부터 3번째 수확기란다. 

   내가 간 11월 초는 제대로된? 망고가 나오지 않는 시기.

3. 여행은 역시 자유여행이 진리다.

   방문한 곳의 이쁘고 좋은 면만 편하게 즐기고 보고 오는 관광이 아닌, 그곳을 느껴보는 것이 나는 좋다.














낮엔 더우니 자연스럽게 활성화 될수밖에 없었다는 야시장.



튀긴 다양한 벌레.

그리고 온갖 종류의 열대과일!!


사람 사는 냄새나는 이런게

나는 좋다. :-)





아.. 몸이 성치않아 5시간의 비행도 힘이든.. ㅠ;

다닐 수 있을때 많이 보고 겪고 느껴보자!

떠날 마음이 든다면, 떠나자!!! 지금?!!!! ㅋㅎ

  1. 먹튀 검증 2018.08.23 09:57 신고 수정/삭제 댓글에댓글달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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